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7~8일 예정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를 모욕하는 처사”라며 “상식과 양심에 기초해 판단하는 국회의원들은 정세균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부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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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7~8일 예정된 것과 관련,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대표기관인 국회를 모욕하는 처사”라며 “상식과 양심에 기초해 판단하는 국회의원들은 정세균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부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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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마운자로의 역설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비만·당뇨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가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약품에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운자로의 올해 1분기에 매출은 87억달러(약 12조6000억원)로 79억달러에 그친 키트루다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해 준
[기자가만난세상] MZ세대 공무원 바라보는 여러 시각 공직사회에서 MZ세대 가치관은 최근 몇 년간 해묵은 논쟁거리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로 우리나라 전체 공무원의 10명 중 4명가량을 차지하고, 그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층으로 이미 자리 잡았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다. 이들의 가치관을 대략적으로라도 정의해야 할 중요한 이유다. 일부 기성세대 관리자들은 이들을
[세계와우리] 중동 변국
<變局>
과 미·중 정상회담
變局>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5월 14, 15일 베이징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하지만 미국 주도로 이란전쟁을 마무리하고 중국과의 협상에 나서려는 미국의 전략에 차질이 생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미국의 요청으로 이미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어 이번 회담은 열릴 가능성이 크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믿음이 사라진 매경오픈 골프는 ‘믿음의 스포츠’다.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심판이 점수를 관리하지 않는다. 선수 스스로 점수를 관리하고, 규칙을 준수하는 정직함이 생명이다. 그런데 지난주 벌어졌던 매경오픈에서 골프 정신을 망각한 사건이 발생했다. 3라운드 7번 홀에서 허인회 프로의 드라이버샷이 OB(아웃 오브 바운즈)가 나면서다. 이 논란은 한국 골프의 본산인 대한골프협회(K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