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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김구라 "대상 후보, 구색 맞추려 올려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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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2-29 00:59:47 수정 : 2019-12-29 1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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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BS 연예대상‘의 대상 후보에 오른 방송인 김구라(사진)이 쓴소리(?)를 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방송인 김성주(위에서 두번째 사진 왼쪽)와 박나래, 조정식 아나운서의 사회로 201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대상 후보로 방송인 신동엽, 요리 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방송인 유재석, 김구라, 김병만, 가수 김종국,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방송인 서장훈이 올랐다.

 

김성주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구라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대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물었다.

 

김구라는 ”저도 납득이 안되는데. 시청자가 납득이 될까 싶다”며 ”연예대상이 이제는 물갈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국민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 보니 돌려먹기식으로 상을 받고 있다”며 ”그래서 뺄 사람은 빼고 백종원, 유재석, 신동엽 정도로 해서 후보를 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구색 맞추기로 8명을 올리는 건 아니다”라며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시청자도 오랜만에 김구라가 옳은 소리 한다고 할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2019 S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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