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황정음의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에서 “생일 축하해준 가족들 알라뷰”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딸기가 가득 토핑된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핑크 컬러 고깔 모자를 쓴 황정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생일 축하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후 2004년 연기자로 전향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예정이다. 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황정음은 주연배우로 출연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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