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종현(29)이 “군 입대 직전”이라며 TV 카메라를 향해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전날 입대를 1시간 앞둔 홍종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종현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 생일 모두 부대 안에서 보낸다”라며 “떨리고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어 짧게 깎은 머리를 보여주며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바람이 부는 것”이라며 애써 태연해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직접 깎았다.
홍종현은 “12월은 춥겠지만, 열심히 훈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인사를 마쳤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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