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가 “민식이법을 필리버스터에 신청한 적이 없다”고 1일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식이법을 필리버스터에 신청한 적 없다”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의 주장은 거짓이며 적반하장”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민식이법이 왜 필리버스터 대상인지 이해 못한다”라며 한국당이 민식이법을 포함한 198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것을 두고 비판했다.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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