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사진)이 ‘대왕’ 칼국수 ‘먹방’(먹는 방송)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쯔양은 칼국수 5.5㎏을 20분 내 먹기에 도전했다.
의기양양하게 도전한 모습도 잠시 칼국수를 급하게 삼키던 그는 “너무 뜨겁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칼국수집 사장은 앞접시를 내줬다.
쯔양은 앞접시에 면을 덜어놓고 먹방을 이어갔지만 “너무 뜨거워서 국물을 한 번에 못 마시겠다”며 또다시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도전에 실패했다.
칼국수집 사장은 “조금 식혀 드셨어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쯔양을 걱정했다.
한편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댓글로 입을 모아 우려했다.
이들은 “이번 영상은 너무 걱정되고 고통스러워 보여서 못 보겠다”, “뜨거운 것 빨리 먹기는 좀 잔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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