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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마마무 솔라 "한 달에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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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18 16:46:24 수정 : 2019-11-18 16: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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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본명 김용선·사진)가 “개인방송으로 1억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말했다. 유튜브 ‘솔라시도’ 캡처

 

마마무 솔라(본명 김용선)가 개인방송의 수입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솔라와 함께 배우 이엘리야, 허정민, 방송인 정성호, 배우 송진우 등 계스트와 스페셜 MC 홍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라는 “실검에 띄우고 싶은 것이 생겼다”며 개인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를 언급했다.

 

솔라시도에서는 그가 직접 다양한 도전에 나선 이야기가 펼쳐진다.

 

솔라는 먼저 “채널 개설 9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깜짝 놀랄만한 수입을 공개했는데, 그는 “제일 많이 벌었을 때 한 달에 1억을 벌었다”고 털어놨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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