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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녀·오유경이 밝힌 허참 첫인상은? "올망졸망 잘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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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11 09:17:37 수정 : 2019-11-11 0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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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 왼쪽부터 정소녀, 허참, 오유경.

 

‘가족오락관’ MC 출신 배우 정소녀(본명 정애정)와 오유경이 허참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고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정소녀,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소녀는 ‘가족오락관’ 남자 MC로 발탁된 허참에 대해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잘생긴 분이 오실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큰 도움을 준 사람”이라면서 “처음에는 허참을 잘 몰랐는데 ‘가족 오락관’에서 다시 만났을 땐 굉장히 푸근하고 편한 오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허참은 “‘쇼쇼쇼’때 이한필 씨가 돌아가시고, 남자 MC가 비어서 정소녀가 외로웠을 때 내가 나타난 것”이라며 “나는 정소녀가 잘 나갈 때 같이 한다고 해서 솔직히 두근거렸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이용식이 “당시 허참과 정소녀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해명하라”고 했다.

 

그러자 허참은 “진행자끼리 서로 티격태격하는 경우는 있어도 사이가 나쁜 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정소녀 역시 “한 번도 말다툼한 적도 없고 서로 마음 상하게 한 적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였던 오유경은 허참에 대해 “허참을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며 “그때 가수인지 코미디언인지도 몰랐다. 같이 해서 좋았다”고 전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아침마당’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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