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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모델’ 나선 ‘슈돌’ 아이들…연정훈·하승진 ‘깜짝 활약’

입력 : 2019-11-10 20:34:03 수정 : 2019-11-10 2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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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오른쪽)과 라원(왼쪽)이 신랑-신부 콘셉트로 내년 달력 촬영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는 아이들의 특별한 나눔과, 깜짝스러운 ‘삼촌’의 등장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가 웃어야 세상이 예쁘다’는 부제로 전파를 탄 303화에서 아이들은 기부를 위한 내년 달력 촬영에 나섰다.

 

슈돌 가족들 모두 사진 촬영을 위해 공원에 향했다.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라라자매’ 라원·라임, 잼잼이(문희율)가 모두 모였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연정훈이 사진사로 나섰다.

 

‘잼잼이 아빠’ 문희준이 데려온 달력 사진 작가는 연정훈(41)이었다. 연정훈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윌리엄과 라원은 신랑-신부로 변신했다. 진짜 신랑신부처럼 다정한 모습에 이를 바라보는 모두가 미소지었다. 벤틀리와 잼잼도 콘셉트 촬영을 마쳤다.

 

이어 아이들은 장래희망을 주제로 분장하고 귀여움을 뽐냈다. 코미디언이 꿈인 윌리엄은 ‘맹구’로, 라원은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촬영을 마친 아이들은 샘 해밍턴이 기획한 ‘걸리버 세상’으로 향했다. 거대한 핫도그에 감탄한 윌리엄, 거대한 마카롱에 함박웃음을 지은 라원의 얼굴에 행복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진짜 ‘거인’이 나타났다.

 

하승진(오른쪽)이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거인’ 역으로 출연했다.

 

“여기 내 집인데?”라며 등장한 농구선수 하승진(34)에 아이들은 당황했다. 라원은 바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승진이 “우리집인데 누가 어지렵혔어?”라고 하자 라원은 울음을 터뜨렸다. 윌리엄은 “제가 그랬어요”라고 대신 나서며 ‘듬직함’을 보였다.

 

‘221㎝ 거인’ 하승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며 친근하게 접근하기 시작했고, 아이들도 경계를 풀고 하승진과 어울렸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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