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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라이머, 부부 관계 진실은? "결혼 생활 불행하지 않고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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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오른쪽), 라이머 부부. ‘동상이몽2’ 제공

 

전 방송기자이자 현재 통역사로 활동 중인 안현모가 남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최근 bnt와 화보촬영 후 인터뷰를 갖고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처음 남편과 만났던 순간’에 대해 묻자 안현모는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공감하는 게 진짜 인연을 만나면 어떤 룰이나 공식 없이 ‘그냥 이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과의 연애는 어떤 연애보다 수월했고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이어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천천히 준비하려고 한다. 딩크족이라고 오해를 많이 받는데, 전혀 아니고 낳으려면 많이 낳자는 주의”라고 답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지난 1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생황을 처음으로 공개한 바 있다.

 

함께 예능 출연에 대한 소감에 대해 묻자 “출연 당시 힘든 점이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나 편안하다”며 “우리답게 꾸밈없이 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편과 잘 맞지 않는다’고 말을 많이 해 내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다”며 “사실관계라는 건 그런 걸 뛰어넘는 거라 생각한다. 남편과 있으면 편안하고 포근하고 듬직하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평소 남편과 일 얘기를 많이 한다던 안현모는 “남편 회사 관련한 일을 많이 도와준다”며 “모니터링도 같이하고 포스터 디자인, MD 디자인 등을 고르는 것도 함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안현모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화면 속 내 모습을 보고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많다. 내년에는 글로 만나는 일이 더 많을 것 같다”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나답지 않은 모습이 많이 비쳤다. 그거에 대한 답답함과 갈증이 컸기에 앞으로는 진짜 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2016년 퇴사한 후 통역, 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했으며 현재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연합뉴스, 안현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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