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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연송하♥이상곤, 작년부터 동거 중 "2세는 결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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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송하(사진 오른쪽)가 그룹 노을 멤버 이상곤(〃 왼쪽)과 내년 3월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연송하는 8일 오후 TV리포트와 인터뷰를 갖고 “내년 3월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는 연송하는 “우리 부모님도 나보다 오빠(이상곤)를 더 좋아한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 지난해 9월부터 동거를 시작했다고. 연송하는 “오빠와 우리 서로 좋아하니까 같이 살자고 마음이 맞았다”며 “각자 살고 있던 집을 합쳐서 강아지와 함께 셋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로 첫눈에 반했지만, 쑥스러워서 연락처는 주고받지 못했다고. 그로부터 2년 후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우연히 재회한 이상곤과 연송하는 신기하기도 하고 서로가 운명임을 깨달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아울러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말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예식장과 웨딩화보 등 계획은 잡았으나 축가, 사회 등은 미정이다. 신혼 여행 계획에 대해 연송하는 “다른 나라에서 한 달 살기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세 계획을 묻자 연송하는 “2세를 갖는 부분에선 여자들이 겁을 많이 내지 않나. 아무래도 많은 것에 변화가 생기니까”라면서 “그런데 오빠가 아기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갖고 싶어 한다. 결혼 전에라도 낳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예 안 낳거나, 낳으면 무조건 둘 이상이라고 이야기 중”이라며 “오빠와 나 모두 외동으로 자라서 외로운 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한 명은 안 된다고 마음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연송하는 가족의 평화를 위해 현명하게 노력하는 아내가 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오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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