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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천재 호두잉글리시, ‘스피킹’위주의 자기주도 영어학습으로 주목

입력 : 2019-10-16 10:00:00 수정 : 2019-10-15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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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육 시장 평정하며 돌풍… 영어 리더스북 증정 이벤트
사진제공 : 호두잉글리시

자녀 교육에 있어 유창한 영어 구사능력은 기본중의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일명 ‘영어유치원’의 연간 학원비가 4년제 대학 등록금보다 1.7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평균 1159만 원에 달하는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경우 영어유치원 숫자가 최근 2년 사이 41% 증가할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이렇게 영어유치원이 성행하는 이유는 유치원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등영어교육에서 교과과정 중 영어에 100% 노출되어 흡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어유치원 등 영어조기교육에 있어 높은 비용이 수반되다보니, 학부모들의 부담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학부모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지만, 이미 글로벌 시대에 접어든 만큼 영어조기교육이 필수화되는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더욱이 초, 중, 고등부 학생들에게도 스피킹 학습이 강조되는 등 영어교육 자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어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적응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영어말하기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의 영어말하기 학습 전문 온라인 프로그램 ‘호두잉글리시’. 호두잉글리시는 게이미피케이션과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기술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시리즈A 5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영어로 대화하는 3D 몰입환경에서 자신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캐릭터들과 영어로 대화하며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이다. 스탠포드 및 아이비리그 석박사 연구진과 청담러닝 연구진이 학습 설계, 엔씨소프트의 게임개발팀이 제작하여 프로그램 자체의 퀄리티가 탁월하다. 

 

해당 프로그램의 특징은 '스피킹'에 중점을 둔다는 점이다. 매일 1시간씩주 5회 학습시 한달 600분 이상의 발화 효과로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말을 많이 하게 해주며, 호두잉글리시 발화량은 일반적인 교실 수업의 5배 이상,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다. 

 

실생활에 쓰이지 않는 지루한 표현이 아닌, 실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배운다는 것도 장점이다. 책에 나온 단편적인 상황별 표현 암기는 한계가 있지만, 호두잉글리시는 3D 영어 대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직접 대화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사소통 상황을 수행해 볼 수 있다. 

 

또한 호두잉글리시는 꾸준히 흥미를 유발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호두잉글리시는 재미있는 스토리라인의 인터렉티브 말하기 학습 콘텐츠와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는 시스템을 통해 아이 스스로 흥미를 잃지 않고 자기 주도 학습을 계속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호두잉글리시의 김민우 대표는 “호두잉글리시는 기존의 영어 교육과 차별화된 학습 프로그램으로서, 새로움 뿐 아니라 그만큼 아이들의 영어 실력이 가시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들이 더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며 “내년 초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두잉글리시는 리더스북 콜린스 빅캣 리더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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