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3시께 충북 영동군 황간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A(58)씨가 몰던 중장비에 협력업체 직원 B(62)씨가 치여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B씨는 A씨가 몰던 페이로더(무거운 물체를 퍼 올려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굴착기) 주변에서 퇴비 상차를 돕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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