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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없으면 너무 심심해"…변함 없는 애정 과시

입력 : 2019-10-07 09:23:44 수정 : 2019-10-07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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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의 배우 권상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상우는 한 청취자가 가족 이야기를 묻자 “손태영 씨가 일 때문에 일주일 정도 해외에 나가 있었다”면서 “지금 한국에 들어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일주일동안 아내가 없어 심심했다. 아내가 없다고 저 혼자 즐기는 시간도 딱히 없다"며 "배우들, 감독님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뭐 하고 있는지 올리기도 하는데 제가 올린 사진 보니까 다 집에서 '혼밥' 하고 있는 사진이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권상우는 오는 17일 영화 '두 번 할까요'와 오는 11월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 개봉을 각각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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