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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에 "좋아요" 누른 '저스틴비버' 콜라보 성사?…틱톡홍보 "27개국 실트"

입력 : 2019-09-26 10:37:48 수정 : 2019-09-26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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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카메라맨이 25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이슈를 자아냈다.

 

 

과거 음악감독(리안나, 저스틴 비버)이자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의 카메라맨인 ‘알프레도플로레스’는 몇달 전 아리아나 그란데가 콘서트장을 찾아 정국과 함께 찍어 SNS에 올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아리아나 그란데, 정국과의 우정을 짐작케 했다.

 

저스틴 비버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생일인 9월 1일 "생일 축하해. 정국. 그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어. 이제 이 트윗이 난리날 것이야"란 축하의 인사와 함께 의미 심장한 말을 개인 트위터로 트윗해 전 세계팬들은 두 월드스타가 꾸미는 세기의 콜라보를 희망하기도 했다.

 

이날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자 '스쿠터 브론'의 트위터 게시물도 함께 핫 이슈에 올랐다.

 

스쿠터 브론은 개인 트위터에 ‘빅 콜라보 출시(Big collab coming)’라는 글을 게시해 궁금증을 자아내며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들이 '정국과 아리아나 그란데, 정국과 저스틴 비버, 정국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의 조합이 이루어진 콜라보 요청 댓글이 연이어 달렸다.

 

특히 이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 중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가 속해 있어 그가 언급한 콜라보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틱톡 코리아(TikTok_Korea)’ 공식 트위터 계정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틱톡 코리아는 "방탄소년단 틱톡 공식 계정 드디어 오픈! 틱톡에서만 볼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모습…놓칠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단체 영상을 트윗하며 틱톡 공식 계정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에 지난 24일 리얼리티 촬영 차 입국 후 첫 번째 공식 스케줄을 영상으로 만난 반가운 정국의 모습에 팬들의 SNS는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으로 가득했다.

 

또 한결같이 섹시하고 남성미 넘치는 헤어스타일에 테리우스를 연상케 하는 빛나는 비주얼과 애교 넘치는 귀여운 모습이 더해져 팬들은 "귀엽다" "설렌다" "매력적이다"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서 보여지는 적극적인 홍보 모습도 돋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꾸기 인형같아 넘 예뻐" "귀엽고 예뻐" "나도 틱톡 다운받았어" "표정이 너무 귀여워" "정국이 세팅 된 헤어 미쳤다" "틱톡 처음이지만 재미있겠다" "얼굴형과 이목구비 장난 아니다" "눈 예쁜거봐" "배우님이시다" 등 정국의 멋진 모습에 극찬이 이어졌다.

 

 

이에 27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으며 25초 영상에도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했고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불러 일으키며 큰 홍보 효과를 톡톡히 일궈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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