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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폭로까지…정다경·박성연·두리 ‘비스’서 솔직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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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9-18 10:19:51 수정 : 2019-09-18 1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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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의 미모를 담당했던 3인방이 토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트로트 그룹 비너스(박성연, 두리, 정다경)와 쌍둥이 트로트 가수 윙크(강주희, 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연(사진 첫 번째)은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었는데, 과거에 알던 제작자님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셨다”며 “노래방에서 ‘너 보험 하나 들래?’라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성연은 “그 제작자가 노래방에서 ‘보험이 친구도 됐다가 언니도 됐다가, 엄마도 됐다가, 남자친구도 되는 것이다’고 말하며 스폰서 제의를 했다”며 “생각보다 연예계에 그런 분들이 많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정다경(사진 왼쪽)은 “두리(사진 오른쪽)가 도벽이 있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정다경은 “두리가 예쁜 물건을 보면 정신을 잃는다”며 “송가인 언니의 액세서리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에 두리는 “허위 사실이다”라며 “가인 언니가 내게 잘 어울린다며 줬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정다경은 “두리가 허언증까지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경, 박성연, 두리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본선 12인에 진출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12인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를 했으며, 그룹 ‘비너스’를 결성해 지난 8월 음원 ‘깜빡이’를 공개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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