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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 10년째 선행…생일 기념 나눔전 통해 누적 10억2620만원 기부

입력 : 2022-09-25 21:20:41 수정 : 2022-09-25 2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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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8일 ‘10회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열어…장근석도 '깜짝' 방문해 1000만원 쾌척
크래프트42이엔티 제공

 

가수 겸 배우 장근석(사진)이 팬클럽 크리제이와 함께 10년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소속사 크래프트42이엔티에 따르면 크리제이는 지난 17∼18일 서울 서초구 갤러리 루미나리에서 ‘10회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팬클럽에서 촬영한 사진과 팬들로부터 모집한 팬 아트를 선보였으며, 장근석은 첫날 ‘깜짝’ 방문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또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방송도 진행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장근석의 기부금 1000만원을 포함한 1억6000만원이 모였고, 아동보육시설 남산원과 애신동산(유기견 사료 지원), 사랑의 달팽이(청각 장애 아동 수술 지원), 담우회(담도폐쇄 환우 수술), 주몽 재활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팬들은 장근석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2013년부터 10년째 이 같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나눔 사진전을 통해 누적된 기부금 10억2620만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장근석은 쿠팡플레이 새 드라마 ‘범죄의 연대기’(작가 김진욱·연출 김홍선)로 4년 만에 복귀하기 위해 촬영이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의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시리즈로, 장근석은 극중 변호사 특별채용을 통해 형사로 발을 내디딘 구도한을 연기한다.  

 

이로써 장근석은 2018년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서 시청자와 만난다.

 

장근석은 소속사를 통해 “이 작품을 만나기까지 4년 반이라는 시간을 기다렸다”며 “그 어느 때보다 설레고 긴장되는 순간”이라고 전했었다.

 

이어 “인생의 한획을 그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세가지 시간대를 관통하면서 세가지 사건을 다룰 예정인 범죄의 연대기는 앞서 OCN 오리지널 ‘보이스’(2017)와 ‘손 the guest’(2018),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 날짜는 미정이다. 

 

한편 이 드라마에서 배우 허성태는 비열하고 야비한 사기꾼 노상천을, 배우 이엘리야는 ‘열혈’ 기자 천나연을 각각 연기한다. 이밖에 배우 이성욱과 이승준, 박명훈, 오연아, 이원종 등도 출연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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