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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초고속 결혼'에 혼전 임신 의혹 일자 "2세는 아직∼"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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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29 15:00:09 수정 : 2019-08-29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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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난해 늦가을쯤 결혼 전제로 교제 시작"/"강 보이는 곳에서 반지 주며 프러포즈"
가수 강남(왼쪽 사진·일본명 나메카와 야스오·32)과 연인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30).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갈무리

 

그룹 엠아이비(M.I.B) 출신 방송인 강남(본명 나메카와 야스오·32)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30)가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강남의 프러포즈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강남과 이상화의 소속사 측은 29일 “강남,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이 오는 10월 결혼한다고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강남은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이상화와의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TV조선 ‘한집 살림’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제했는데, 결혼을 약속한 것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강남은 “이상화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온 뒤 회식자리 등에서 몇 번 만나고, 지난해 늦가을쯤부터 본격 교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둘 다 나이가 있어 처음부터 진지하게 만나고 싶었다”며 “올해 초 분위기 좋은 야외에서 반지를 주며 약혼 프러포즈를 했다”고 덧붙였다.

 

강남의 약혼 프러포즈에 이상화는 눈물을 흘리며 반지를 받았고,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올해 초여름 상견례를 했다고 밝힌 강남은 “이상화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고 나라의 보물 같은 선수인데도 무척 겸손하다”며 예비 신부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무척 잘하고, 만나보니 애교도 많고 털털했다”며 “무엇보다 성격이 잘 맞았고, 만날수록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연애 과정을 전했다.

이상화. 연합뉴스

 

앞서 지난 5월 이상화가 국가대표를 은퇴한 데 대해 강남은 “25년간 운동만 한 친구인데, 본인은 계속 운동을 하고 싶어 했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내린 결정이라 아쉬움이 무척 컸던 것 같다”며 “이상화가 옆에 내가 있어 마음이 편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강남은 최근 한국 귀화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대해 강남은 “이상화를 비롯한 한국에 있는 가족 모두를 고려한 결정”이라며“내가 한국에서 활동 중이어서 늘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강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또 최근 17㎏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강남은 “체력이 안 좋아 다이어트가 필요했고, 건강을 위해 감량했다”며 결혼 준비를 위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약 한 달 뒤 결혼식을 앞둔 강남은 신혼여행과 축가 등 예식 준비에 대해 “이제부터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며 “둘이 잘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강남은 이날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진작 결혼을 발표하고 싶었다”며 “이제 편하게 결혼을 준비할 수 있게 됐고, 신혼집은 아직 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이 보이는 곳에서 배가 지나갈 때 이상화에게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했다”며 “이상화가 그동안 운동하느라 힘들었으니 재미있게 살 수 있도록,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교제 소식이 전해진 뒤 7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을 하게 됐다.

 

이에 혼전 임신 의혹이 불거지자 양측은 “2세가 있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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