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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불 사나이' 케빈 나, 전세기 이어 골프장 딸린 호화 저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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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07 09:49:03 수정 : 2019-08-07 1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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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불의 사나이’ 골프 선수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사진 오른쪽)가 미모의 아내 지혜 나(〃 왼쪽)와 함께 전세기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역대 한국인 골프선수 중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케빈 나가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케빈 나의 누적 상금은 무려 3000만 달러(한화 약 360억 상당). 세계랭킹 33위의 월드클래스 골퍼답게 호화로운 삶을 누리는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1년 365일 중 300일이 출장으로 꽉 차있고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삶을 살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케빈 나는 전세기를 타고 내리는가 하면 준비된 의전 차량에 탑승하는 등 뉴스에 나올 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긴 케빈 나는 가족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집에 도착했고, 아내와 깜찍한 딸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케빈 나는 “결혼 4년 차 부부”라며 지혜 나와 첫인사를 했다.

 

아내 지혜 나와 세 살배기 딸 리아는 베벌리 힐스를 연상케 하는 라스베이거스 저택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케빈 나의 저택 내부에는 골프장, 수영장 등 시설이 구비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케빈 나는 서울 명지초등학교에서 1학년 재학 중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12살에 USGA가 주관하는 대회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최경주에 이어 PGA에 진출한 골프선수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지난 5월 열린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해 PGA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이날 케빈 나는 우승을 확정하고 딸을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만삭의 아내 배를 어루만지며 ‘우리 아기’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선수로서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거두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아내의 맛’ 방송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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