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과 종이, 다섯 번째’ 전시가 열린다. 개성있는 14명의 사진작가(김성환, 김태욱, 박상준, 박상희, 박세진, 박승환, 배병찬, 유희영, 이경수, 이완희, 이홍순, 최재웅, 한옥란, 홍해숙) 로 구성된 얼터네이티브 사진(Alternative photography)그룹전은 4도 네거티브 필름에 4색 수채화 잉크를 사용하여 다층 검 프린트방식으로 제작된 컬러사진 작품이다.
검 프린트는 붓과 종이로 한 장의 작품이 만들어지기 까지 긴 작업 시간과 작가마다 다른 색감 및 붓 터치, 작가의 정성이 담겨 수준 높은 사진으로 탄생했다.
디지털사진 제작과정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작업에 대한 신비한 분위기를 경험 할 수 있다.
전시회는 인사동 ‘한옥란 갤러리’에서 2019년 6월 1일(토) 개막하여 6월 22일(토) 열린다.
이제원 기자 jw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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