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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공시생 특화사업 추진 동작구, 캠프운영… 진로도 상담

입력 : 2019-04-30 01:00:00 수정 : 2019-04-29 2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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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노량진 공시생을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혼밥 공시생의 건강을 돕는 소셜 다이닝 캠프 ‘몸 튼’, 취약 공시생 생활 맞춤형 이동상담 캠프 ‘마음 튼’, 사회적 경제와 함께 하는 플리마켓&문화캠프 ‘공유놀 튼’, 또 하나의 새로운 진로 탐색 캠프 ‘비전 튼’ 등이다. 각 캠프에서는 친환경 먹거리 제공, 심리상담, 문화향유와 진로 탐색의 기회 등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공시 외 다른 진로를 안내한다.

 

박연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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