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이(사진·본명 김유진)가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독일 베를린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날서고 또 낯선 모습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달 17일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주인공 김도란으로 장장 8개월 간 바쁜 나날을 보내온 그다.
특히 붉게 염색한 머리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는 드라마 속 착한 똑순이 김도란을 잊게 할 만큼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촬영팀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화보는 바자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매거진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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