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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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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4-08 03:00:00 수정 : 2019-04-07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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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5일 경기 안산시의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9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수도권·충청 지역 9기 입교생 등 500명이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직장인 생활부터 이스타항공 창업과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경험을 입교생들에게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인 1000명이 입교한 것을 기념해 ‘청년창업의 날’ 선포식이 열렸고 입교생들이 ‘성공창업나무’를 심기도 했다.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앞줄 가운데)과 청년창업기업 대표들이 5일 경기 안산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열린 수도권·충청권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 9기 입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난 2월 9기 입교자를 모집해 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000명을 선발했다. 5일 수도권·충청권 입교생 대상 입교식이 열렸고 12일에는 전주에서 호남권, 17일에는 대구에서 영남권 입교식이 각각 개최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김윤승 랩에스디 대표는 “휴대용 안저카메라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저 이미지 촬영 및 자동판독을 통해 안질환을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의료용 스마트 플랫폼을 사업화해 개발도상국, NGO 대상 지역에 보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2400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으며 1조8500억원의 매출성과와 570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며 청년 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가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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