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이 넓어졌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제주 항공 노선에 이스타항공이 전날부터 1편을 증편해 하루 두 차례 운항에 들어갔다. 이로써 이 노선 항공편은 대한항공 1편을 포함해 하루 2회에서 3회로 늘어났다.
군산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55분, 오후 3시15분, 오후 5시55분이다. 제주 출발 시각은 오전 9시30분, 오후 1시35분, 오후 4시25분이다.
군산∼제주 노선 항공기 증편 운항은 전북도와 군산시, 이스타항공은 전북지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2월 증편운항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군산~제주 항공노선은 비교적 수요가 이용객이 많은 봄∼가을에 1일 세 차례 증편 운항하다 동절기에는 중단하는 등 부정기적으로 운항해왔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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