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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데이터 분석 산학협력 또 결실

입력 : 2019-02-28 03:00:00 수정 : 2019-02-27 2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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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틱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 7번째로 울산과기원과 손잡아 삼성SDS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브라이틱스 아카데미’(Brightics Academy)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분석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SDS는 2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빅테이터 분석기술 교육 활성화와 공동연구 등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브라이틱스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2017년 9월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한양대, 서울대,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이화여대에 이어 이번이 7번째다.
지난해 7월 연세대에서 열린 ‘브라이틱스 AI’ 활용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삼성SDS 제공

브라이틱스 아카데미는 삼성SDS의 전문가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를 활용해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는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저변 확대가 목적이다. 브라이틱스 AI는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의 분석 플랫폼이다.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AI 분석에 필요한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래밍 코딩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SDS는 산학 협약을 체결한 학교에서 데이터 분석 응용, 머신러닝, 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을 정규 과목으로 강의했다. 대학(원)생과 기업 실무진이 함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특정한 기업의 현안을 주제로 선정한다. 교수와 학생들이 한 팀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기업 실무진은 멘토링을 제공한다.

삼성SDS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AI 분석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브라이틱스 AI의 오픈소스 버전인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브라이틱스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화된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며,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100종 이상의 시나리오별 분석 툴킷을 제공하고 있다.

우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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