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31)가 배우 문근영(33)의 '보호의 손길'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준다.
23일 오후 방송 예정인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문근영과 유병재의 강화도 보충수업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전편에서 문근영은 강화도 여정의 보충수업을 위해 유병재와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전등사를 찾아 찰떡궁합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유병재는 문근영을 보자"생일도 알고 있다. 나랑 같은 5월6일"이라며 호감을 나타냈다. 또 유병재는 “나보다 누나”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번 편에서는 두 사람은 두 번째 보충수업 장소로 향하게 된다.
녹화 당시 운전대를 잡은 문근영과 그녀의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띤 유병재의 모습이 담겨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문근영이 운전을 하던 중 급정거를 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서 유병재를 보호하기 위해 그를 손으로 보호하며 멋진 파트너의 면모를 보여 줬다.
유병재는 깜박이도 없이 훅 들어오는 문근영의 손길에 얼굴을 붉히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2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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