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은 1968년 준공된 이후 그동안 4차례에 걸쳐 증개축이 이뤄진 50년 된 노후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10층, 전체면적은 1만9321㎡ 규모다. 시민군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과 100여m 떨어져 있다. .
광주시는 총탄 흔적이 발견된 9∼10층을 ‘아시아문화전당 관광 자원화 구역’으로 정하고 5·18민주화운동 전시관, 총탄 흔적 특화, 5·18 관련 자료실, 편의시설 등을 배치한다. 8층은 다목적회의실과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춘 시민 다목적홀로 조성한다. 5∼7층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구역으로서 ICT 콘텐츠 기업과 창조기업을 집적화하고 입주기업 자료실과 지역로케이션 자료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4층까지는 청년·비정부기구 공간, 공공전자도서관 등 시민참여공간으로 꾸며진다. 1층 로비에는 전일빌딩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역사관이 들어선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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