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박 감독을 군청으로 초청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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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감독(가운데)이 지난 2일 열린 산청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
군은 박 감독의 고향인 생초마을을 ‘베트남 마을’로 조성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이곳에서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기념품을 제작한다.
박 감독은 1959년 산청군 생초면에서 태어나 초등·중학교를 졸업하고 축구선수생활을 본격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박항서 매직 효과에 힘입어 베트남과 문화·경제적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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