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청과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상점마다 제수용품과 설 선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붐비고 있었다. 상인들도 대목을 맞아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손길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시장을 찾은 손님들이 상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선물세트를 고르는 모습이 이곳저곳에서 눈에 띄었다.
한 상인은 "젊은 사람들이 대형마트만 찾는 것 같다"며 "예전보다 손님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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