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현빈 손예진 열애설 부른 꿀 떨어지는 눈빛과 다정샷

입력 : 2019-01-21 15:36:54 수정 : 2019-01-21 15:42:27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손예진(오른쪽), 현빈(왼쪽)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손예진과 현빈은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협상' 이전에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바로 현빈의 대표작이자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마지막회에서 손예진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 것. 안타깝게도 두 배우가 직접 만나는 장면은 없다.


이후 '협상'을 통해 만난 두 사람. 손예진은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가 캐릭터로, 현빈은 사상 최악의 인질범 캐릭터를 맡아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해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협상' 홍보 기간 동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빈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친밀함을 과시했다.


'협상' 촬영 현장에서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현빈을 바라보는 손예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현빈은 인터뷰서 같이 연기한 손예진에 대해 "제 생각보다 흥이 많더라. 밝은 점도 많고, 눈웃음이 훨씬더 많은 사람이더라. 그래서 밝은 다른 작품에서 연기하고 싶다는 기대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협상' 출연을 결정하고 손예진과 따로 몇 번 만났다. 사무실에서 우리끼리 리딩을 한 적도 있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각자의 캐릭터가 어떨까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런데 9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현빈과 손예진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당시 한 게시자는 "현빈과 손예진이 손예진 부모와 골프 치고 모 식당에서 식사했다"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손예진은 혼자 여행 중"이면서 "부모님은 한국에 있다. 미국에서 함께 식사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도 "현빈이 미국으로 출국한 것은 맞다. 그러나 해외 일정 때문에 체류 중이다"라면서 "동반 여행은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지만, 21일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다시 논란이 재점화됐다.

사진 속에는 모자와 어두운 의상을 입고 음식을 고르는 손예진과 모자를 쓰고 음식이 담긴 카트를 끌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손을 잡는 등의 친밀한 모습은 아니지만, 함께 마트를 찾아 장을 보는 모습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이에 현빈과 손예진의 소속사 양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관련 사진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다.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CJ Entertainment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임수향 '여신의 손하트'
  • 임수향 '여신의 손하트'
  • 강소라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
  • 송혜교, 블랙 원피스로 완성한 동안 미모
  • 최예나 '섹시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