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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 3개 분야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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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21 03:00:00 수정 : 2019-01-20 1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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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판소리다섯바탕 공연 한 장면.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제공
매년 한국 전통음악에서 월드뮤직까지 다채로운 소리의 향연을 펼치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 세계 최고의 축제로 인정받았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소리축제가 ‘제1회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호주 ‘워매들레이드(WOMADelaide)’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베스트 페스티벌 어워드는 전 세계 월드뮤직 평론가와 저널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트랜스글로벌월드뮤직차트(TWMC)’가 각국 민속 음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기획한 상이다.

TWMC는 이번 어워드에서 세계 20개 축제를 심사해 전주세계소리축제를 베스트 축제 분야와 베스트 대형축제 분야, 글로벌 톱10 분야에서 1위로 선정했다.

소리축제는 음악적 다양성과 신진예술가 육성, 행사장 배치, 관객 동선 등에서 다른 축제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판소리 기획 공연은 한국 소리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전통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한 훌륭한 시도였으며,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소리 프로그램의 차별성도 호평을 받았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 등 한국 전통음악과 함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01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가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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