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건물 투기’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 대한 정치권과 네티즌의 반응이다. 손 의원은 16일 “근거 없는 의혹제기”라며 즉각 반박했지만 논란은 확산되는 모양새다. 2016년 20대 국회에 초선의원으로 입성한 손 의원은 그간 막말 등 숱한 논란과 화제를 일으키며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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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연합뉴스 |
손 의원이 최초로 구설에 오른 건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때다. 그해 11월 국정농단에 휘말린 차은택(최순실 최측근)씨의 머리숱 없는 사진이 공개되자 페이스북에 “차라리 다 밀고 왔으면 좋았을 걸…. 남은 머리에 집착이 많다”고 썼다. 2017년 3월에는 팟캐스트 방송 ‘정치, 알아야 바꾼다!’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계산된 것”이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이에 “손 의원이 적산가옥에서 태어나 은퇴 후 목포에서 살겠다며 (건물을) 매입했고 연극 하는 조카에게도 구매하게 했다는 말씀을 내게 한 적 있다”며 “손 의원의 부동산 매입을 투기로 보지 않는다”고 감쌌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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