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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 전교 300등→6등 성적 급상승한 비결

입력 : 2019-01-15 09:48:02 수정 : 2019-01-15 13: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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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사진)이 숨겨져 있던 뇌섹미를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황제성은 전교 300등에서 6등으로 급상승한 '멍청이 공부법'을 공개했다.

이날 황제성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성적이 300~400등 정도였다"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엄청나게 성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에서 한 문제만 틀렸다"고. 전현무가 "당시 시험이 쉬웠던 것 아니냐?"고 의문을 표하자, 황제성은 "이 세상에 쉬운 수능은 없다"고 답했다.


공부 비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황제성은 "어머니가 항상 '모르면 꼭 물어보라'는 말을 했다"면서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찾아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하냐?'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친구는 "'공부는 바보처럼 해라'면서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책을 늘 옆에 두고 계속 공부를 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그는 "가방 안에 전 과목 교과서를 다 넣고 다녔다. 우리 학교의 엄홍길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1년만 모든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자. 그 이후에는 최대한 평생 안 해야지란 생각으로 했다"며 단순했던 공부법이지만 성적이 수직 상승한 비결을 공개했다.

또 황제성은 전교 학생회 회장ㆍ부회장까지 맡았다는 과거를 드러냈다. 당시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적이 있다고. 


황제성은 "암벽등반을 좋아하던 친구의 연습 제안에 강당에서 암벽등반 연습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때마침 예배 중이던 강당, 당황스러움에 서둘러 하산을 했고 "하늘에서 내려온 성스러운 전교 회장이 됐다"고 범상치 않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의 학생기록부에는 학생회 회장으로 지도력이 뛰어나고 예의가 바르며 진취적이며 신의가 있다고 쓰여있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tvN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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