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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1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으로 이창건(사진) 아동문학가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1981년 계간 ‘한국아동문학’에 ‘어머니’가 추천돼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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