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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 순위가 얼마나 될까?"…'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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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1-11 13:21:21      수정 : 2019-01-11 13:21:20


연봉을 입력하면 전체 근로자 가운데 순위를 알려주는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사진)가 11일부터 시작됐다. 

한국납세자연맹이 1년 동안(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15만명 중 '나의 연봉순위' 및 '연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는 ‘연봉탐색기 2019’를 서비스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봉탐색기는 2017년 국정감사 당시 자유한국당 김승희 국회의원이 국민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통계자료를 건네 받은 한국납세자연맹이 재가공 과정을 거쳐 1년 동안 만든 것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근로자의 연봉데이터를 구축해 순위를 매겼다. 이는 한국납세자연맹이 2017년 1월 처음 선보인 '연봉탐색기' 최신 버전이기도 하다.
 
2017년 근로자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연봉순위는 물론이고 세금 등을 제외한 내 연봉의 실수령액과 내 연봉에서 빠져나가는 공제항목의 분포 및 금액을 분석해 준다.
 
또 한계세율을 계산해 줌으로써 소득공제가 늘어나면 환급액이 얼마나 증가하는지와 세율이 한 단계 상승하는 연봉은 얼마인지를 계산해 준다.
 
연말정산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자신의 연봉에 맞는 신용카드와 기부금, 의료비 공제한도와 세테크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연봉탐색기 2019’는 좀 더 객관적인 연봉 정보로 납세자권리 의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초 자신의 올해 연봉에서 실수령 예상액을 확인해 합리적인 소비지출을 계획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에게는 내 연봉에 맞는 세테크 팁을 통해 올해 환급액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한국납세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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