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도 모르는 희귀병을 진단 받은 것도 모자라 일주일짜리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여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고 받은 시한부를 번복하며 의사들의 예상을 뒤엎고 기적처럼 살아갑니다. 남들보다 특별한 서른 살을 맞이한 이 여성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손유빈·양혜정 기자 nattob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 부자의 기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711.jpg
)
![[특파원리포트] 中 공룡 유통사들 유럽 공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707.jpg
)
![[김정식칼럼] 토지거래허가제의 득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북베트남은 어떻게 승리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