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사진)가 문가비 드레스에 도전해 시선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모델 문가비가 엄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문가비는 엄마에게 자신의 초록색 드레스를 입게 했고 이 장면을 본 이영자는 "드레스가 늘어나나 봐요"라고 말하자 이에 홍진경은 "이영자씨도 연말에 행사가 많아서 드레스가 필요하다"며 거드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이영자가 문가비의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의 모습에 출연자들은 "요염하다" "할리우드 배우 같다" "멋있다"라며 감탄하자 이영자는 "죽을 거 같다. 가비 어머님 힘드셨겠다"고 말했다. 또 배에 힘을 주지 않은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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