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스카우트된 것도 모자라 '이달의 직원상'까지 싹쓸이했다는 신입 직원. 심지어 아무 데나 들여보내달라 떼쓰고, 업무 중에 드러눕기까지 서슴지 않는데도 이 사원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랍니다. 까칠하고 도도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한 이 친구의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손유빈·양혜정 기자 nattob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백두산 호랑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30/128/20251230516512.jpg
)
![[데스크의 눈] ‘바늘구멍 찾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30/128/20251230516520.jpg
)
![[오늘의 시선] 2026년에 바라는 대한민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30/128/20251230516489.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리스본행 상상열차를 타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30/128/2025123051648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