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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동메달' 임은수, 새로운 '꼬부기상'으로 등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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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사진·한강중)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임은수 닮은 꼴이 등장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임은수가 만화 포켓몬스터 캐릭터 꼬부기를 닮은 외모'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임은수는 은반 위에서 시원한 연기 만큼이나 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는데 이 외모가 마치 '꼬부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한편 임은수는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57점, 예술점수(PCS) 62.34점으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인 총점 127.91점을 기록했다.

그는 전날 얻은 쇼트프로그램 57.76점을 더해 최종 총점 185.67점으로 알리나 자기토바(225.95점), 소피아 사모두로바(198.01점·이상 러시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임은수는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는데, 2주 동안 2개 대회에 나서 체력적으로 약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값진 결과가 나와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은수는 전지훈련지인 미국 LA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달 초 귀국해 국내 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임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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