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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박채경, 실검 오르자 배우 김동욱 '소환'된 사연

입력 : 2018-11-12 20:21:05 수정 : 2018-11-12 20: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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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채경(사진)이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이와 관련돼 배우 김동욱이 회자되고 있다.

박채경은 2006년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휴대전화 통신사와 화장품 등 2007년까지 CF스타로 맹활약했다.

이후 KBS 2TV 드라마 '아이 엠 샘'과 '드라마 시티-무공족구외전',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박채경이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한 2008년 당시 배우 김동욱과 교제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동욱이 2010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해 "예전 출연했던 작품에서 만난 여배우와 교제한 적이 있었지만 헤어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당시 이별로 너무 힘들어했던 탓에 다시는 같이 작품을 하는 배우와는 교제를 하면 안되겠다는 결심을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김동욱(사진)은 연예 상대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박채경을 지목한 바 있다.

김동욱의 발언 후 김동욱과 박채경은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지난 8일 오후 1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식당 앞에서 정차된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채경은 당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피해 차량의 운전자는 목과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채널A·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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