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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BTS 따라하기?" 수상 그룹마다 팬클럽 거명하며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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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1-08 08:00:00      수정 : 2018-11-08 10:47:34

방탄소년단이 '2018 MGA' 시상식 무대에서 최고 대상 격인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ARMY)에 대한 사랑은 무한대다. 트위터 공식계정은 물론 공연장이나 시상식 등 어디서나 방탄소년단은 “아미 사랑해요” “아미 고마워요”라는 말을 절대 빼놓지 않는다.

6일 밤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올해 첫 연말 음악시상식 ‘2018 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2018 MGA)’에서도 방탄소년단은 대상을 비롯해 무려 9개 부문 트로피를 받으며 ‘아미’에 대한 감사인사를 빠뜨리지 않았다. 진정성을 담아 수상할 때마다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고의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을 탄 수상소감에서도 아미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하면서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 지효가 '올해의 베스트 셀링 아티스트'상 트로피를 받고 팬틀럽 '원스'에게 감사하다는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팬사랑은 이날 시상식장에서 다른 아티스트 그룹들에게도 영향을 끼쳤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상 그룹들마다 자기 팬클럽에 대한 응원과 지지에 감사인사를 짚고 넘어갔다.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 등 3관왕에 오른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수상소감 자리에서 “팬클럽 ‘워너블’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11명의 부모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워너원 강다니엘이 대상인 '올해의 노래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을 통해 팬클럽 '워너블'에게 무한 감사를 전했다.
대상인 '올해의 베스트셀링 아티스트'를 비롯해 '여자 그룹', '베스트 글로벌 퍼포먼스' 상까지 3관왕을 기록한 트와이스의 지효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JYP 가족들에게 먼저 감사한다”면서 “특히 팬클럽 ‘원’에게도 너무 고맙다. ‘원스’가 없었으면 트와이스도 없었다”고 각별한 인사를 전했다.

이 외에도 ‘밴드 음악상’을 받은 데이식스는 ‘마이데이’에게, 남자신인상을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스테이’에게, 여자신인상을 탄 걸그룹 아이들은 ‘네버랜드’에게 각각 감사인사를 전하며 “팬클럽이 없었다면 지금 이자리에 설 수 없었다”고 말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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