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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결영 성폭행' 가해자 지목된 등광영은? 홍콩 영화배우+아비정전 제작자

입력 : 2018-11-05 20:42:20 수정 : 2018-11-05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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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배우 남결영(사진·란제잉)이 사망했다.

이에 남결영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목한 홍콩 배우 등광영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등광영은 영화 '강호용호투'와 '재전강호', '용등사해' 등에 출연했다.

그는 주윤발과 함께 '영웅투혼'에도 출연했다. 이후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았던 영화 '아비정전'을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세계적인 감독이 된 왕가위의 데뷔작 '열혈남아'를 지원, 제작한 것도 등광영이였다. 


앞서 등광영(사진)은 2011년 돌발성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지난 3일 홍콩 언론에 따르면 남결영은 이날 자정쯤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남결영은 1980년대 이후 남자친구의 자살과 성폭행, 자궁종양 투병 등을 겪었다. 이후 정신 이상 증상을 보여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남결영은 자신의 정신적 문제가 두번의 성폭행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나아가 증지위(쩡즈웨이)와 등광영이 가해자라고 지목해 논란을 일으켰다.


가해자로 지목된 증지위(사진)는 "남결영을 성폭행했다는 보도는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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