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5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2019년 우체국 연하카드와 연하엽서’를 선보이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