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상자는 화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문체부장관 표창 10명이다. 화관문화훈장은 이영희 ㈜엠에프지아이앤씨 대표이사가 받았다.
왼쪽부터 이영희 대표, 김정분 대표, 김위년 대표 |
이밖에 이락순 아이(I)가스저널 대표, 최영택 ㈜온전한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노승권 (사)한국물가정보 대표이사, 손홍락 ㈜시이오파트너스 대표이사, 김종원 ㈜컴퓨터생활 대표이사, 신현두 ㈜엔디엔뉴스 대표이사, 육상수 ㈜라이프폼 대표이사, 손정순 도서출판 작가 대표, 안석현 월간 인쇄계 대표, 홍희범 멀티매니아호비스트 대표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제53회를 맞은 잡지의 날은 근대 잡지의 효시인 육당 최남선의 ‘소년’ 창간일(1908년 11월 1일)을 기념해 1965년에 지정됐다.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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