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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손연재 "은퇴 후 1년 동안 체중계 안 올라갔다"

입력 : 2018-10-23 14:59:45 수정 : 2018-10-23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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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은퇴해서 좋은 점을 밝혀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손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연재는 "선수 시절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야 했는데 은퇴하고 나선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1년정도 체중계에 안 올라갔다. 1년 후 4~5kg 정도가 쪄 있어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옷이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싶어 요즘은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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