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검은 끈의 나시 차림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인형 미모'를 뽐낸 제니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쇄골미인'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제니가 올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한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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