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제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검은 끈의 나시 차림으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무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인형 미모'를 뽐낸 제니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쇄골미인'이라며 감탄을 보냈다.
이러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제니가 올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기도 한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北 억류 국민’ 금시초문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58.jpg
)
![[세계포럼] 멀고 먼 ‘서울 자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50.jpg
)
![[세계타워] 농어촌기본소득 정밀 검증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701.jpg
)
![[기고] G7부터 G20까지, ‘K외교’의 시대를 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3/128/2025120351865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