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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너지 중소기업 542억원 수출성과

입력 : 2018-10-08 03:10:00 수정 : 2018-10-07 2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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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542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간 중 수출상담회에서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중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등의 기업과 총 10건, 542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태양광모듈과 연료전지 등을 개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는 일본의 RE Capital과 150억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사업 EPC(설계·구매·시공) 등 계약을 체결했다.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제이는 몽골의 SJDM LCC와 250억원 규모의 1kW 이동식 태양광시스템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부터 4년째 에너지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절전기 생산기업 애니홈스는 말레이시아의 BAIDURI Marine, Supples(M)SDN과 20억원, 미국 Sharon Trading과 9억2000만원, 중국 야오밍전자공사와 11억2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종합전시회로 올해 38회를 맞았다. 역대 최다 수준인 303개기업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 바이어 매칭 및 초청을 지원했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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