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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로 남심 흔들던 '동탄 PC방 알바녀' 근황

입력 : 2018-10-05 14:16:34 수정 : 2018-10-05 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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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로 남성 잡지 화보까지 찍었던 '동탄 PC방 알바녀' 장현서 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 씨의 최근 소식이 올라왔다. 지난해 PC방 카운터에 앉아있던 사진으로 유명해진 후 잡지 '맥심'의 화보까지 찍은 그는 최근 자신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하얀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피팅 모델인 만큼 옷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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