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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이태임 10일 득남해 '여배우 아닌 엄마 됐다'

입력 : 2018-09-18 17:13:20 수정 : 2018-09-18 2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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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사진)이 지난 10일 아들을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동아는 18일 단독보도를 통해 이태임이 지난 10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태임이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태임은 올해 3월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적 있다.

이태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은퇴를 알렸다. 

이태임의 소속사 측은 “이태임의 은퇴 관련 글을 소속사에서도 전혀 몰랐고,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그녀가 활동 중 힘들어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릴 줄은 몰랐다. 진상을 파악해야 할 것 같다”며 확인에 나섰으나 이태임이 연락 두절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결국 이태임과 이태임 소속사는 계약 해지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임의 남편은 M&A 사업을 하는 금융업 종사자로 1974년생으로 1986년생인 이태임과는 띠동갑차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태임 출산 후 몸조리를 한 후 결혼할 계획이라 전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MBN'비행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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