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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폐업 앞두고 심경 고백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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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2 16:58:19      수정 : 2018-09-12 16:58:19

쥬얼리 원년멤버 조민아(사진)가 베이커리 운영 중이던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 폐업 소식을 전했다.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깨, 목, 팔, 다리, 허리, 손목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어서 더이상 약으로 버티면서 매장을 운영하고 베이킹수업을 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을 그만두고 쉬기 시작하면 그간 참고 정신력으로 버텨왔던 것들이 얼마큼 터져 나와 어느정 도나 아플지 상상이 안 되고 겁이 나기도 하다"고 폐업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또 조민아는 "하루 20시간 가까이하던 세상 사랑하는 일을 그만두면 많이 허전하고 때론 그리워서 마음이 고장 난 듯 한동안 울다 웃다 할 것"이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슬슬 헤어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사랑해주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다. 2달이나 남았다고 생각하고 싶은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간다. 따뜻한 응원, 한결같은 사랑, 감사하다"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어깨 근육 파열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경추 디스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위 관련 질병까지 겹쳤다는 그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했어요"라며 "요양 겸 서울을 떠나있으려고 해요"고 설명한 바 있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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